지식/인생지식
소심한 성격 고치는 방법, 소심함 극복하는 법 (3가지)
Povou
2021. 7. 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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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소심한 성격이 고민인가?
소심한 성격이 싫고, 이 소심한 성격을 극복하고 싶나?
그럼 이 글을 읽어라.
당신의 소심한 성격을 고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소심한 성격 고치기, 소심한 성격 극복하는 법
1. 대담한 척 하라.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소심했던 성격을 바로 고치기는 쉽지 않다.
항상 시작은 소심하지 않은 척, 대담한 척으로 시작해라.
꾸준히 연기를 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그 연기가 내 본성격에 영향을 주며,
자신의 본모습이 된다.
대담한 척을 하면 대담한 성격이 된다는 말이다.
2. 상대방이 항상 친절할 거라고 생각하기
소심한 성격의 원인 중 하나가,
바로 거절을 두려워하는 마음이다.
항상 행동을 실행할 때마다,
상대방이 나에게 항상 호의적이라고 생각해라.
훨씬 자신 있고 자연스럽게 행동이 바뀔 것이고,
또 행동이 바뀌면 성격도 똑같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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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 빼고 다 ㅈ밥이라고 생각하기
개인적으로 대단하고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되는,
개그맨 장도연님의 강연에서 나온 말이다.
물론 이 말은 남들을 '무시하고 깔봐라'가 아닌,
'자신을 낮추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라'가 맞다.
소심한 성격이면 남들 앞에서 주눅 들고,
괜히 남 눈치를 보고 그럴 텐데,
위 주문을 되새기면서 기를 살리자.
소심에서 벗어난 당당한 행동을 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글만 읽는다고 성격이 바뀔 수는 없다.
읽기만 하고 흘러 넘기지 말고,
직접 내용을 실천해보며 생활규칙이 바뀔 때까지 노력해야,
성격에 변화가 생길 것이다.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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