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나 주식 매매를 하다 보면,

차트를 밤늦게 봐야 할 때가 있다.

이때 야간모드를 이용한다면 눈에 피로도가 확실히 적을 것이다.

그렇다면 트레이딩뷰에서 다크모드를 지원할까?

다행히 트레이딩뷰는 어두운 테마를 지원하고 있다.

그렇다면 트레이딩뷰에서 다크 테마를 켜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1. 트레이딩뷰 차트 메뉴 클릭하기

아무 차트나 켠 다음, 좌측 상단에 있는 메뉴 버튼을 누르자.

참고로 필자는 BTCUSDT 차트를 켰다.

2. 메뉴 하단의 다크 칼라 테마 클릭하기

메뉴 리스트에서 하단에 위치한 다크 칼라 테마 옵션이 있다.

클릭해서 해당 옵션을 활성화하자.

성공적으로 활성화시켰다면 위 사진처럼 어두운 테마로 바뀌었을 것이다.

참고로 이것보다 더 어둡게, 완전히 검은색으로 바꾸고 싶다면,

우측 상단 톱니바퀴 클릭해서

모습 항목 클릭 -> 배경을 검은색으로 설정하면 된다.

이상이다.

트레이딩뷰로 비트코인 5분봉 15분봉 1시간봉 차트 여러 개를 띄워놓고,

각 봉들의 움직임을 보며 매매를 하는 트레이더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트뷰를 들어가 보면 차트가 하나밖에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여러 종류의 차트를 동시에 보는 것일까?

그래서 이번 글은 트레이딩뷰의 멀티차트 기능을 통해,

한 번에 여러 차트를 켜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1. 차트 상단의 네모난 버튼 클릭하기

트레이딩뷰 사이트에 들어가서 차트를 켠 뒤,

우측 상단에 있는 네모난 모양의 '레이아웃 고르기' 버튼을 클릭하자.

2. 원하는 형태의 레이아웃 선택하기

여러 종류의 차트의 배치 레이아웃을 선택하자.

참고로 트뷰 요금제 등급에 따라 배치할 수 있는 차트 개수 제한이 있으니 참고하라.

3. 바꿀 차트 선택 후 봉 기간 설정하기

바꿀 차트를 클릭하면 차트 주변에 파란 선택 박스가 생긴다.

바꿀 차트를 선택하고 바꾸고 싶은 봉 기간을 클릭하면,

이런 식으로 좌측엔 3일봉, 우측엔 주봉을 위치시킬 수 있다.

나는 보통 단타를 칠 때, 이렇게 5분봉과 15분봉을 띄워놓고 매매를 하는 편이다.

여러분도 트레이딩뷰의 멀티차트 기능을 활용해서 성투하길 바란다.

많은 트레이더들이 차트를 분석할 때,

대부분이 차트를 분봉, 시간봉으로 작게 보곤 한다.

하지만 일봉 이상으로 크게 보는 것 역시 중요하다.

따라서 오늘은 트레이딩 뷰에서,

비트코인 차트를 3일봉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그럼 시작하겠다.

트레이딩뷰로 비트코인 3일봉 보는 방법

1. 차트 상단에 위치한 펼치기 버튼 클릭하기

트레이딩뷰 사이트에서 원하는 차트에 들어갔다면,

화면 상단, 중간 위치에 있는 갈매기모양의 버튼을 클릭하자.

2. 메뉴 아래쪽 칸에 '3' 입력하고 '날' 단위로 바꾸기

메뉴를 펼친 후 스크롤 다운을 쭉 하면,

맨 아래쪽에 '1'과 '분'으로 입력되어 있는 칸이 보일 것이다.

기존에 입력되있던 것을, 위 사진처럼 '3'과 '날'로 바꿨다면,

우측의 '넣기' 버튼을 클릭하여 설정을 마무리하자.

성공적으로 따라왔다면, 이렇게 비트코인 3일봉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이런 화면이 나타났다면 유료 결제를 해야 한다.

트레이딩뷰에서 30일 무료 트라이얼을 제공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자.

지금까지 3일봉으로 비트코인 보는법이었다.

끝.

비트코인 투자를 한다면 대부분 이용하는 트레이딩뷰.

차트에 다양한 보조지표를 한 번에 볼 수 있고,

관점 공유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있어 많은 트레이더들이 사용한다.

오늘은 이 트레이딩뷰 사이트에서 미체결 약정(Open interest) 지표를 추가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란?

선물, 타 옵션시장에서 투자자가 포지션에 진입한 뒤,

이를 팔지 않고 그대로 홀딩하고 있는 선물, 옵션계약을 의미한다.

쉽게 말하자면, 안 팔고 잡고 있는 롱, 숏 포지션의 총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이해하면 된다.

보통 미체결량이 커지면, 큰 유동성을 예측하거나,

하락, 상승 도중 미체결량의 변화를 보며 방향을 참고하는 식으로 활용한다.

트레이딩뷰로 미체결량 보는 법

1. 비트코인 차트 켜고, 상단의 지표 버튼 클릭

2. 검색창에 'open interest' 입력하고, 'Binance Open Interest' 클릭

여러 종류들 사이에서 바이낸스 오픈 인터레스트 지표를 클릭했다면,

이렇게 차트 하단에 비트코인 미체결량을 볼 수 있는 지표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성공적으로 미결제약정 지표를 생성했다면 축하한다.

그럼 모두 성투하길 바란다.

이상.

데드메탈이란? 

소성가공의 압출 작업을 하다보면 마찰에 의해 원하는 형상으로 쓰이지 못하고,

컨테이너 모서리부에 남게 되는 금속재료를 데드메탈(Dead metal)이라 한다.

데드메탈을 줄이는 방법 4가지는,

1. 테이퍼링

2. 윤활유 사용

3. 다이의 각도 조절

4. 데드메탈 발생영역에 링 설치

와 같은 방법들이 있다.

결국 보면 거의 비슷비슷한 말들로 보인다.

토렌트 프로그램은 다운로드와 업로드를 동시에 한다는 특성이 있다.

하지만 다양한 이유로 자신은 업로드를 하고 싶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다운로드만 하고 업로드만 안 할 수는 없는 걸까?

물론 위 방법처럼 할 수 있다.

그것도 매우 간편하게 말이다.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순서를 보고 천천히 따라 해라.

1. 프로그램을 켜고 옵션 -> 설정 들어가기

먼저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

그다음, 상단 바에 있는 옵션을 클릭하고 설정에 들어가자.

2. 설정 메뉴에서 대기열 클릭하기

설정에 수많은 메뉴가 있는데 그중 대기열을 클릭하자.

우리가 건드릴 것은 배포 목표의 최소 비율이다.

3. 최소 비율을 0으로 수정하기

최소 비율의 기본값이 아마 200으로 되어있을 것이다.

배포를 차단하기 위해 0으로 값을 수정하자.

수정하고 하단의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성공이다.

다들 '내일모레'라는 단어를 흔히 들어봤을 것이다.

내일은 오늘의 다음날이라는 뜻이고,

모레는 내일의 다음날이라는 뜻인데,

과연 '내일모레'는 뜻이 어떻게 될까?

내일과 모레가 합쳐져 있으므로 글피가 맞을까,

단어 뒤에 있는 모레만 봐서 모레가 맞을까?

내일모레의 의미

내일모레의 뜻은 '모레'가 맞다.

(내일모레 = 모레)

근데 왜 사람들은 그냥 모레라고 하지 않고 '내일모레'라고 할까?

헷갈리게 앞에 내일을 붙이고 말이다.

첫번째는 '모레'라는 단어가 잘 쓰이지 않게 되어 뜻이 약해져서,

의미를 강화하기 위해 '내일'이라는 단어를 앞에다 붙인 것이다.

두번째는 그냥 '가까운 미래'라는 의미로 내일모레라는 단어를 쓰는 경우이다.

예시를 들자면 "내일모레면 벌써 가을이네.", "내일모레면 우리도 30대야." 등이 있다.

궁금증이 시원하게 해결되었나?

이 글이 여러분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가져온 후기템은 노브랜드에서 파는 슈레드 모짜렐라 치즈이다.

솔직히 피자치즈는 집에서 필수로 있어야 하지않는가?

라면 먹을 때, 떡볶이 먹기 직전에 치즈 솔솔 뿌려주고,

전자레인지 1분을 돌려주는 것이 예의이기 때문이다.

제품의 겉모양은 이렇게 생겼다.

가격은 800그램에 9980원이다.

겉보기에는 그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가격은 아니다.

하지만 겉표지를 자세히 보면,

모짜렐라 99퍼센트의 자연치즈임을 알 수가 있다.

저렴한 싸구려 가짜 모조치즈가 아닌 자연치즈.

자연 모짜렐라치즈가 이 가격대면 합격이다.

큰 포장지를 뜯어보면 이렇게 100g짜리로 소분되어있다.

총 800g이므로 100g짜리 8 봉지가 들어있다.

이렇게 소분되어있어서 보관하기가 되게 편리하다.

포장지의 뒷부분이다.

기본적으로는 0~10도 냉장보관이지만,

개봉하고 남은 치즈는 냉동실로 보관해 놓자.

나는 불닭볶음면 위에 모짜렐라치즈를 뿌려먹어 보았다.

불닭을 그냥 먹으면 다음날 배탈이 나기 때문이다.

제품 추천도 ★ ★ ★ ★ ☆

그냥 무난한 모짜렐라 치즈다.

가격도 무난하고 맛도 무난했다.

소분되어있는 게 의외로 굉장히 편했다.

한번 이거 사 먹은 뒤로 소분 안된 타 치즈 제품을 쓰니,

굉장히 불편해서 결국 이 제품으로 돌아왔다.

이 점 때문에 별 3개 주려다 4개를 줬다.

이상이다.